부영그룹, 해빙기 주요 공사현장 ‘현장 안전점검’ 실시

정재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4: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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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 약화 등 해빙기 취약 요인 점검...중대재해 예방 차원

[HBN뉴스 = 정재진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대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굴착사면 붕괴, 장비 전도 등 해빙기 특유의 위험 요소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광주전남 B7블럭 안전점검 모습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매년 이 시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원천 봉쇄해 중대재해 제로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부영그룹은 지난해 중대산업재해 ‘0건’을 기록하며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있다. 

대상 현장은 ▲광주전남혁신 B7블록 ▲진해두동 A3블록 ▲김천혁신 2-1블록 ▲화성향남 B-16블록 등 총 4곳이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해빙기 취약 요인 관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이행 여부 ▲안전보건관리 기술적 적정성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의무 이행 사항 등이 포함됐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지반이 약해져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전반의 안전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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