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193억 원 투입...“올라운드 전북시대 본격 추진”

이수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13: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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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반할주택, 스마트팜 패키지 등 도민 체감형 사업에 집중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사업 등 가시적인 성과

[HBN뉴스 =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193억 원을 투입하고,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올라운드 전북시대’ 실현에 본격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이수준 기자

도는 정주 여건 개선, 지역 특화산업 육성, 생활인구 확대, 생태·치유 기반 강화 등 4대 전략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102억 원을 투입하는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은 전북형 반할주택 공급과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을 통해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특장차 전문인력 양성 거점 조성 등 산업·일자리 사업도 속도를 낸다. 이는 농생명 산업 고도화와 미래형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경제 자립 기반 강화에 목적이 있다.

도는 기존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성과와 스마트팜 사업 성과를 토대로, 체감도 높은 정책을 확대해 도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조윤정 인구청년정책과장은 “도민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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