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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한서대학교 제공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글로컬대학사업단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충남 보령시 비체팰리스에서 열린 ‘2026년 AI 기반 로컬 스타트업 해커톤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충남RISE센터가 주최하고 한서대를 비롯해 국립공주대, 순천향대, 연암대, 백석대, 충남도립대, 충청남도가 공동 주관한 이번 캠프는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로컬 정주형 창업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해커톤에서 참가자들은 로컬 창업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생성형 AI 도구(Chat GPT, 노코드 등)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서비스 MVP(최소 기능 제품) 기획 및 설계, 집중 멘토링 등 아이디어 도출부터 시뮬레이션까지 이어지는 밀도 높은 단계별 문제 해결 과정을 수행했다.
특히 한서대 참가 학생들은 AI 도구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 고도화 과정을 거쳐, 최종 성과 발표 및 심사에서 각각 우수상(이용진학생)과 장려상(배재일학생)을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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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한서대학교 제공 |
한서대 글로컬대학사업단(앵커사업부) 김진수 교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AI 기술을 접목해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로컬 정주형 창업 지원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행 중심의 창업 모델을 적극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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