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고원화목원, 봄꽃 향연에 방문객 발길

이수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0: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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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환경연구원이 운영하는 고원화목원에 봄꽃이 개화해 방문객들이 몰리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고원화목원 금남호남정맥 전망대.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전북도에 따르면 진안고원에 위치한 고원화목원은 해발이 높은 지형적 특성으로 도심보다 개화 시기가 약 1주일가량 늦어, 현재 철쭉과 조팝나무, 꽃잔디, 야생화 등이 어우러진 봄꽃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아열대식물원과 곳곳에 설치된 대형 화분에는 봄수국, 삼색제비꽃, 페튜니아 등 다양한 초화류가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북도는 강조했다.

 

고원화목원은 2017년 10월 개원해 진안군 백운면 덕현리 내동산 자락에 11만8000㎡ 규모로 조성됐고 금남호남정맥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약 500m 길이의 낙우송길 등 특색 있는 경관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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