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지구의 날’ 임직원 실천 본격화

이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0: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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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필선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행동을 전개하고, 에너지 위기 대응 비상운영체계와 산불 예방·복원 활동을 병행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 실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그룹사 주요 건물을 일시 소등하는 'Turn Off DAY'실시와 업무 속 탄소중립을 위해 실천하는 ‘신그러운 챌린지’와 미사용 의류 및 가전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DAY’를 연계 운영하는 등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문화를 동시에 확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중동 정세 장기화로 정부의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 직원 차량 5부제 의무 시행 및 2부제 자율 운영 ▲집중근무 시간 내 엘리베이터 50% 운행 ▲실내 온도 제한 및 자동 소등 등 에너지 위기 대응 비상운영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은 산림 보호를 위해 예방과 복원을 아우르는 전 주기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지회에 1억 8000만원을 지원했고 지역 의용소방대와 함께 강원 지역 1100가구에 간이 스프링쿨러를, 2900여 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했다는 게 신한금융 입장이다. 

 

또한 산림청과 협력해 경북 안동시 용각리 일대 약 3만 8천 평 규모의 산불 피해지에 2028년까지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를 조성 중이며, 임직원이 양묘 및 식재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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