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이슬 기자] 특급 영화 구독 서비스 캐치온이 2021년 1월 1일, 환상적인 마법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해리 포터’ 전 시리즈를 다시 한번 공개한다. 지난 2019년 12월, 국내 월정액 영화 서비스 최초로 전 시즌 서비스 및 VOD 공개로 폭발적 반응을 받은 이후 다시 캐치온과 해리포터 시리즈의 특급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특급 영화 구독 서비스 캐치온은 국내 최초이자 최장수 영화 구독 서비스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오며 현재는 광고 없이 24시간 내내 끊임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독보적인 영화 채널로 자리잡았다. 또한 국내외의 최신 영화들을 제일 빠르게 가져오는 것은 물론,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던 명품 해외 시리즈들을 국내 최초, 독점으로 공개하는 등 최강 라인업을 선보이며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오고 있다.
이렇듯 영화 전문 프리미엄 채널의 대명사 캐치온에서 오는 2021년 1월 1일, 다시 한번 ‘해리 포터’의 마법이 계속된다. 캐치온은 1월 1일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부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까지 전편을 VOD와 APP을 통해 공개해 언제 어디서나 ‘해리 포터’ 시리즈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재오픈을 기념해 캐치온에서는 오는 1월 12일부터 ‘캐치온에 다시 돌아온 해리 포터 팬덤 대 잔치’이벤트를 진행하며, 호그와트 마법책 레고, 씨네샵 공식 굿즈인 호그와트 기숙사 뱃지 컬렉션, 할리스 공식 MD 해리 포터 플래너/스퀘어 백 등 지금 가장 핫하고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캐치온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조앤 K. 롤링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환상적인 마법 세계, 상상력을 자극하는 캐릭터와 설정 등이 매력적인 요소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레전드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했다. 크리스 콜럼버스, 알폰소 쿠아론, 데이빗 예이츠 등 내로라하는 거장 감독들이 연출을 맡았고, 마치 원작에서 튀어나온 듯한 다니엘 레드클리프, 루버트 그린트, 엠마 왓슨의 빛나는 열연이 더욱 영화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특히 영화 속에서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성장해나가는 주인공들과 마찬가지로 ‘해리 포터’ 시리즈를 보며 성장해온 관객들의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며 시리즈가 완결되었음에도 현재까지 식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특급 영화 구독 서비스 캐치온은 2021년에도 더욱 풍성한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도굴> <소리도 없이>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와 <조조래빗> 국내 최초 독점 공개 등 국내외의 최신 영화, 특급 영화들로 무장한 최강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시리즈가 완결된 지 약 1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건재한 인기를 자랑하는 ‘해리 포터’ 시리즈 전편은 오는 2021년 1월 1일, 캐치온에서 공개되어 VOD와 PC, APP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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