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2020 EPL 개막을 목전에 두고 여름 이적시장이 마감돼 국내외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각 팀들은 새 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필요한 자원 영입을 끝마쳤다.
그 결과 손흥민 속한 토트넘 홋스퍼는 레일 베티스의 미드필더 로셀소와 라이언 세세뇽을 영입해 풀백을 보강했다.
그런가 하면 아스날은 첼시 FC의 수비수던 다비드 루이스를 영입해 수비진 강화에 성공했다.
에버턴 FC는 아스날의 공격수던 알렉스 이워비를 영입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인터 밀란은 맨쳇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던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해 공격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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