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와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이 한국의 이곳 저곳을 체험하면서 데이트를 즐겼다.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은 진짜 연인과 다를 것 없는 모습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실제로 캐서린 프레스콧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헨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열애설 의심을 받고 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영국 배우로 국내에서는 '스킨스'에서 에밀리 핏치를 연기한 주인공으로 많이 알려졌다.
캐서린 프레스콧의 나이는 29세로 헨리와 나이 차이가 2살 난다.
한편 '나 혼자 산다'의 헨리는 대만과 홍콩계 캐나다인으로 국적은 캐나다이다. 헨리는 2008년에 슈퍼주니어-m으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솔로로 활동중이다.
최근 헨리는 JTBC '비긴어게인3에서 예능에서 보여주지 못한 음악 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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