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하와이 이민 이유? 추사랑 근황 야노시호 닮아 미모 폭발...한국 나이?

배연수 / 기사승인 : 2019-08-01 1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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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사진출처=ⓒ추사랑인스타그램)

1일 ‘도시어부’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재 출연하며 딸 추사랑 근황 또한 화제에 올랐다.


 


최근 추사랑과 야노시호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등장해 현재 머물고 있는 하와이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추성훈 집은 탁 트인 풍경이 한 눈에 내다보이는 통유리에 세련된 인테리어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추성훈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 하와이 이민 이유에 대해 "사랑이가 한국어, 일본어 모두 잘하지만 영어로 배우고 싶다고 해서 하와이로 갔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추성훈은 올해 나이 45세, 야노시호는 올해 나이 44세다. 지난 2009년 결혼한 두 사람은 2년 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추사랑 나이는 9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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