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벌 때 월 2000만원" 조성민 아내 장가현, 배우 이전 직업 깜짝! 몸매 그래서 '아찔'

배연수 / 기사승인 : 2019-07-30 0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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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가현(사진=ⓒ장가현인스타그램)

29일 ‘얼마예요’에 조성민 아내 장가현이 출연하며 과거 직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장가현은 과거 ‘여유만만’에 출연해 레이싱 모델로 활약한 이력을 깜짝 공개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이날 장가현은 "다른 분들이 귀엽게 할 때 저는 섹시한 이미지로 틈새시장을 공략했었다"며 "쇼가 많이 겹치면 한 달에 1,000만~2,000만원까지 벌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가현은 결혼 후에도 유뷰녀 레이싱 모델로 활약했지만, 이후 배우로 전향해 연기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장가현은 올해 나이 43세로 지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지난 2000년 그룹 015B의 객원 보컬 가수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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