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하는 정은채도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지금의 몸매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채는 올해 나이 34세이며 170cm의 늘씬한 키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작품에 나올 때마다 비현실적인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은채는 영화 '안시성' 이후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를 진행중이며 강동원의 유튜브에도 출연하는 등 팬들에게 종종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은채의 과거 사진을 보면 지금의 여리여리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조금 통통한 모습이다. 하지만 정은채는 여전히 신비롭고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정은채는 자신만의 다이어트로 레몬오일을 꼽았다.
정은채는 과거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 자신의 뷰티 팁으로 "나는 건강한 몸과 피부를 먼저 생각하는 편"이라며 "아로마 오일을 물에 두세 방울 섞어 자주 마신다"고 이야기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