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격 시점(전참시)'에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이승윤이 MT를 즐기며 시청자들에게 꿀재미를 선사했다.
이런 가운데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이승윤 매니저인 강현석이 얼마나 편집될지 주목되고 있다.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은 친구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여기에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은 여자친구의 모습을 몰레 찍어 지인에게 보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의 지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이 사람 정준영처럼 사귀고 있는 여자 상의탈의 뒷모습을 나한테 보내서 '몸매 장난 아니다', '엄청 잘한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성희롱, 몰카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의 소속사에서는 "성희롱과 몰카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승윤 매니저인 강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며 "당사자 분과 통화를 한 상태이며 늦은 시간에 직접 만나 뵙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먼저 부족하지만 유선 상으로 사과드렸다"고 밝혔다.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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