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이 추운 겨울에는 해충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날씨가 추울수록 따듯한 곳을 찾아 집안, 주차장, 상가 내부 등으로 유입되기 쉽다. 특히 어린바퀴벌레, 큰바퀴벌레, 새끼바퀴벌레 등의 경우 생명력이 끈질긴 것은 물론, 뛰어난 번식력을 가지고 있어 초기에 제압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안에서 바퀴벌레 1마리 이상 발견됐다면 사실상 숨어있는 벌레는 최소 100마리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바퀴벌레들은 혐오스러운 생김새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퀴벌레 배설물, 탈피한 껍질 등을 집안 곳곳에 남기는데, 이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비염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가운데, 더나은세상에서 ‘다나가퇴치기’ 10차 재입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본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바퀴벌레약 몬스터겔과 착한개미약으로 구성된 4만원 상당의 벌레박멸 패키지를 무료 증정한다.
다나가퇴치기는 기존 치약 형태의 바퀴벌레약이나 에어로졸 스프레이와는 달리 특수 초음파를 활용한 반영구 퇴치기다. 단순히 콘센트에 꽂는 것만으로도 24시간 내내 초음파를 발생시켜 벌레가 살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여 바퀴벌레를 포함한 대부분의 해충들이 집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한다.

기계에서 발생하는 특수 초음파는 총 4가지 패턴으로 구성되었다. 22khz~65khz까지 일정하게 발생하는 스윕패턴, 빠르고 강한 스크래치패턴, 저음역과 고음역을 왕복하는 와블패턴, 그리고 불규칙한 초음파를 내보내는 랜덤패턴이다. 이러한 초음파는 인체와 반려동물에게는 해가 되지 않으며 오직 해충들에게만 자극을 준다.
다나가퇴치기에서 발생하는 전자기장은 보이는 벌레는 물론, 천장이나 벽 안에 숨어있는 벌레들까지 완벽하게 퇴치한다. 일반모드 및 집중모드 탑재로 보행해충, 비래해충 모두 박멸할 수 있으며 공신력 있는 국내 기관을 통해 KC인증, 전자파 적합인증 등을 취득해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나은세상 관계자는 “다나가퇴치기는 어린바퀴벌레, 새끼바퀴벌레부터 큰바퀴벌레에 이르기까지 모든 해충을 제거할 수 있는 초음파퇴치기이다”며, “특수 초음파를 활용한 신개념 해충 없애는법으로, 한달 간 사용 후 불만족 시 환불을 보장하고 1년 무상 A/S가 가능해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쇼핑 ‘더나은세상’ 공식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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