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미용실 헤어살롱고쿠의 헤어디자이너 고쿠 원장(이훈민)이 직접 개발한 홈케어 전문 브랜드 가오쿠(gaoku) 제품의 핵심 성분인 쇠비름 추출물에 대한 특허가 등록되었다.
특허 등록된 쇠비름 추출물은 각질층까지 침투하여 탁월한 수분감과 피부 탄력도를 나타낼 수 있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하여 특허를 등록받은 부분이다. 그 외에도 미용 관련 제품과 소프트웨어 특허 등록에도 힘쓰고 있다.
가오쿠는 두피, 모발,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전문가의 손길을 느끼는 것과 같은 완벽한 케어를 도와주는 홈케어 전문 브랜드이다.
제품의 핵심성분인 쇠비름 추출물은 고쿠 원장의 가족이 직접 재배하고 특허 방식으로 추출하였으며, 맑고 깨끗한 부안 바닷가에서 해풍 맞고 자란 쇠비름의 강인한 생명력을 제품에 그대로 담아내었다.
이어 고쿠 원장은 “피부를 통해 쇠비름 추출물의 효과를 가장 빠르게 느껴 볼 수 있기 때문에 페이스2종 세럼과 미스트로 피부 관리를 해볼 수 있다”, “국내 판매 인기에 이어 가오쿠 6개국 수출 MOU 체결 후 본격적인 해외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근 특허청 유튜브 방송 ‘4시! 특허청입니다’에 2회 연속 출연하였으며, 방송 업로드는 12월 4일(수)과 5일(목) 특허청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고쿠 원장을 비롯해 각 디자이너 예약은 헤어살롱고쿠 네이버 실시간 예약을 통해 사전예약 후 방문 가능하며, 모든 방문 고객에게는 가오쿠 샘플 파우치 12매를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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