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가 아버지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표현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성과 따뜻하게 손을 잡은 사진에 이어 아버지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해당 게시글에 "엊그제 울 아빵 생신"이라며 "초등학생 때도 학교 태워주시고 차 문까지 열어주시던 아부지... 물고빨고 키워준 아빠 생각이 솔솔"이라는 글을 남기며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하늬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배우 뺨치는 외모를 자랑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더군다나 이하늬의 부모님은 과거 사진에서나 지금 사진에서나 나이를 먹지 않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였다.
이하늬는 올해 나이 25세로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를 졸업, 2019년 제63회 미스코리아에서 선에 당선되며 크게 주목받았다.
이하늬는 현재 tvN 듀엣 로맨스 예능 프로그램 '노래에 반하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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