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인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국내 1인 가구 수는 2000년 222만에서 2017년 562만으로, 152.6% 증가했다. 향후 1인 가구의 성장세는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혼자 밥 먹는 사람’이라는 뜻의 ‘혼밥족’도 정비례로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1인분만 주문해도 눈치 보지 않고 즐길 수 있는 ‘1인 메뉴’ 중심의 요식창업이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외식창업 프랜차이즈 ‘싸움의고수’는 혼밥족에 초점을 맞춘 1인 메뉴들(1인 보쌈, 1인 삼겹살, 1인 닭볶음탕 등)과 가맹점주의 편의와 효율을 생각한 창업 플랜을 지원하고 있다. 성공적인 창업을 희망하는 미래의 가맹점주들이 눈 여겨 볼 유망 프랜차이즈 소자본창업 아이템이다.
이곳은 기존 2인 이상 주문해야 했던 보쌈, 삼겹살을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1인 메뉴로 구성하여 제공한다. 이에 자취생, 1인가구 등 혼밥족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가맹점주를 위해 로열티와 보증금을 받지 않는 등 폭넓은 창업지원금 혜택을 마련했다. 이 점이 바로 1인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요즘 뜨는 체인점이나 프랜차이즈순위에서 배달창업 브랜드 ‘싸움의고수’를 눈 여겨 보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특히 소자본 업종변경창업이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싸움의고수와 유사한 요식업창업 아이템을 운영중인 곳이라면 기존 설비를 최대한 유지하되 간판, 내부사인물, 집기류 등 교체를 최소한으로 줄여 업종변경창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1인창업아이템 업종변경을 원할 경우 최소 900만 원 대에 매장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
가맹점 맞춤사장님을 위한 맞춤상품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한은행과 함께 성공 창업지원 협약을 체결하여 최대 5천만원 대출 금융도 지원 중이다. 이는 본사 조건 충족 시 최소한의 자본금만으로도 여자, 남자소자본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기 불황 속에서도 월 평균 4개 신규 매장 오픈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창업지원금 마련, 사업주의 예산과 식당창업 경험, 상권 등을 고려한 소자본창업 추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1인소자본창업자들이 가게 운영 시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일본식 패스트푸드 시스템 도입 및 조리과정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며, 무인주문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최대한 줄일 수 있게 했다.
한편 1인보쌈 혼밥 대표 유망 프랜차이즈 ‘싸움의고수’는 지난 2019년 6월 30일부로 서울, 경기, 경상, 부산의 대학교 캠퍼스, 학원가 및 오피스 등 다양한 상권에서 1인소자본창업 매장 100호점을 돌파했다.
이에 관한 상세 정보 및 문의 사항은 본 프랜차이즈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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