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단기간다이어트] 2019 항암음식 고구마 늦게 먹으면 안돼…보관 노하우까지

고이랑 / 기사승인 : 2019-10-11 1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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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ettyImagesBank)

날씨가 서늘해 질때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병에 잘 노출돼있고 체중증가도 불러온다. 이때 우리 몸을 활력있게 해줄 식품을 섭취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까지 챙겨야 한다. 대표적인 체중조절 음식으로 언급되는 고구마는 많은 셀럽들이 애정하는 음식 중 하나다. 이어 이 고구마는 8월~12월까지 제철로 늦여름에서 부터 겨울까지 즐길 수 있다. 이어 고구마는 몸에 좋은 영양분이 가득하고 배가 부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다. 처음 고구마가 등장할 때는 조선시대부터다. 중·남아메리카가 원산지고 파종시기는 5월 중순이다. 아울러 많은 다이어터들이 고구마를 찾고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


▲(출처=ⓒGettyImagesBank)
고구마 효능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재료로 고구마를 언급하는 활용되는 원인은 우리 몸의 혈당을 높여서 높은 포만감이 있고 식이섬유 또한 가득 함유돼 있어서 변비를 막고 장운동을 돕는다. 그리고 고구마는 항암효과가 있어서 염증에 좋다. 고구마의 노란색을 내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항산화제이기 때문이다. 이는 활성 산소의 작용을 억제한다. 또한 인체에 베타카로틴이 흡수되면 비타민A가 되는데, 이 비타민A는 식욕을 높여주며 면역력 또한 좋아진다. 또 고구마 칼로리는 100g 당 131kcal다. 고구마 부작용 몸에도 다이어트에도 좋은 고구마지만 과다섭취하면 당연히 부작용이 일어난다. 먼저 앞서 언급했듯이 고구마 칼로리는 고구마 칼로리는 100g 당 131kcal로 알려졌다. 열량이 높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야식으로 고구마를 먹으면 당이 축적 돼 소화불량 등 부작용이 나타난다. 과다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고구마 내에 옥살산 성분이 있어 과다하게 먹게 되면 요로결석에 걸릴 수 있다. 이어 고구마의 칼로리는 다소 높아서 체중감소를 하려다가 도리어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고구마 오래 보관하기

대표적인 고구마 먹는 법은 쪄먹거나 구워서 섭취한다. 다만 고구마가 너무 퍽퍽해 먹기 어렵다면 꿀과 찐 고구마, 우유 등을 넣고 갈아 마시면 간단히 먹을 수 있다. 이어 고구마 보관 노하우를 명심해야 고구마가 썩지 않는다. 그 이유는 고구마는 냉해를 입어 조금만 영하의 온도라면 먹을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실온에 보관하면 된다. 실온 보관시 고구마 물기를 제거한 다음 두개나 세개 씩 키친타올이나 비닐 등으로 감싸고 베란다나 통풍되는 상자, 아니면 냉동보관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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