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김다미, 고등학교 시절 외모 모니 '불변의 법칙' 차기작 '마녀2' 아니다?

박지훈 / 기사승인 : 2019-10-10 20: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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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마녀'의 핵심 인물이었던 배우 김다미의 졸업사진이 주목되고 있다.  

여러 커뮤니티에는 '김다미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김다미의 졸업 사진과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김다미는 사진 속에서 지금보다 앳된 얼굴로 긴 머리를 하고 있어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김다미는 지금과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똑같아 방부제 미모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다미는 올해 나이 25세로 영화 '나를 기억해'를 통해 데뷔했다.  

김다미는 영화 '마녀'에서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 역에 발탁돼 '괴물신인', '제2의 김태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배우 김태리 또한 영화 '아가씨'의 배역을 얻기 위해 1500:1의 경쟁률을 뚫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다미의 차지작은 영화 '마녀2'가 아닌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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