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아내 외모에 `연예인 아니야?` 진짜 직업은? 젊은 나이에 결혼+아이 셋

박지훈 / 기사승인 : 2019-10-10 09: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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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오세근 인스타그램)

농구선수 오세근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신선한 매력으로 농구 팬들은 물론 일반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오세근 선수는 2011년 안양 한국인삼공사에 입단해 방콕 하계 유니버시아드 농구 국가대표,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제30회 런던 올림픽 국가대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출전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세근의 연봉은 7억 5천만원으로 알려졌다.   

이런 와중에 오세근의 아내가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오세근은 지난 2015년 7월 지금의 아내와 결혼, 슬하에 세 쌍둥이를 두고 있다. 오세근의 나이는 33세다. 

당시 오세근의 아내는 당시 오세근과 같은 중앙대를 나왔으며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 중이라고 알려졌다.  

오세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아내와의 꿀 떨어지는 일상도 함께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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