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미국에서 살균력이 검증된 특허받은 살균 탈취제 ‘닥터클로’, 변기보다 많은 냉장고 세균 제거에 도움

임종현 / 기사승인 : 2019-10-08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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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원함을 유지하는 냉장고의 특성상 세균과 악취로부터 안전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그렇지 않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문을 여닫는 냉장고는 오히려 세균 번식이 쉽다. 최근에는 냉장고가 주방 싱크대나 변기보다도 10배 이상 더럽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빠졌다. 


실제로, 한 청소업체에서 사용하는 휴대용 검사기를 통해 냉장고 안 세균을 측정해본 결과 3만3천 RLU(오염도를 나타내는 수치)가 나왔으며, 비교를 위해 주방 싱크대와 변기 세균을 측정해 확인해보니 각각 3천, 천3백 RLU라는 수치가 나왔다. 이는 냉장고가 변기보다도 17배나 더 더럽다는 결과다. 


특히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세균인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등은 오염된 육류나 계란, 우유, 버터 등을 먹으면 8~48시간이면 고열, 복통, 설사 구토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에게는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 


이로 인해 작게는 탈취에서, 결과적으로는 위생을 위한 살균까지 가능한 제품을 소비자들은 찾고있으며, 냉장고 세균, 악취 제거는 물론, 집안부터 화장실, 현대인과 떼놓을 수 없는 이동수단인 자동차 냄새까지 잡아주는 탈취제 제품, 피톤치드, 공기청정기 등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살균소독제 전문 브랜드 ‘닥터클로’는 세균과 악취를 제거해주는 ‘닥터클로 탈취제 5종’을 출시했다. 


우리집, 냉장고, 화장실, 반려동물, 자동차 냄새 제거를 돕는 ‘닥터클로 탈취제 5종’은 인체에 무해한 이산화염소(Clo2)를 훈증 방식으로 살균, 소독하여 생활 속 각종 세균을 제거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닥터클로는 살균탈취스틱형 제품으로 한국, 일본에서 살균력 검사에서 99.9%라는 강력한 살균력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미국식품의약청(FDA)에 등록된 제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인체에 무해한 닥터클로 살균탈취제를 한 번 ‘톡’ 하고 꺾으면 이산화염소 기체가 생성되면서 냄새, 공기를 정화하고 세균 및 바이러스를 소독해준다. 식중독균(살모넬라), 대장균을 대상으로 살균력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99.9%라는 강력한 살균력을 보였다. 


국가공인기관에서 검증된 닥터클로는 장소, 상황에 맞게 악취를 잡아 주기 때문에 냉장고 악취와 세균을 비롯해 화장실, 담배냄새 제거, 차량용 공기청정기 대용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닥터클로 탈취제는 사용방법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환경부의 안전기준을 통과한 제품으로 임산부, 아이,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온라인/모바일 쇼핑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인 9천원대에 닥터클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한 번 구입한 제품으로 약 60일간 사용 가능할 정도로 효능 지속력이 뛰어나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성비 좋은 살균탈취제’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닥터클로 탈취제 5종은 대형마트와 각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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