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마트에서 판매하는 많은 세제는 강력한 세탁력과 표백력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많은 화학재료가 들어갔다는 의미도 된다. 옷을 세탁하는데 있어 세정력도 중요하지만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져서 내 피부와 내 옷에 덜 자극을 주는지도 중요하다.

특히 피부가 연약한 어린 아이들이나 노인 분들에게는 더욱이 중요한 문제일 수 있는데, 각 가정에서는 천연세제를 사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천연성분이 들어간 유아세제나 빨래세제를 사용하고 있는 추세다.
이 가운데 업그레이드된 시즌3 제품으로 좀 더 개선되고 안전한 제품을 기대하는 ‘레오엘’이 유해 보존제(CMIT, MIT)와 기준을 초과하는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레오엘은 올가닉 성분으로 피부와 옷에 자극은 덜 하면서도, 시각적으로 감각적인 세제를 2년간의 제품 테스트와 디자인의 작업 끝에 만든 천연세제로 100% 재생지 포장으로 친환경적이고 90% 이상의 식물성 계면 활성제로 신생아용품부터 세탁이 가능하며, 가습기 살균 성분 불검출 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세탁세제에 들어있는 자몽 추출물은 천연 방부제 역할로 항산화, 항바이러스 작용하여 천연 살균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녹차 추출물은 보습, 유연효과로 피부보호 작용 및 살균, 항알러지 작용효과, 그리고 순수 정통방식의 천연 식물 계면 활성제로 화학 성분이 첨가되어 있지 않다.
이 외에도 몸에 사용하는 샴푸, 바디 워시, 세안제 등에 사용하는 저자극 성분인 포도당계 계면활성제는 야자유와 옥수수로부터 얻은 성분으로 생분해도가 높고, 독성 및 자극이 적은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레오엘’은 보다 업그레이드된 시즌3 제품을 출시, 기존의 농축에서 20% 농축을 향상하여 좀 더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정제수에서 편백수로 업그레이드하여 소취 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페퍼민트 잎 추출물이 추가되어 항균 기능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베이비파우더와 머스크 향료를 고급 제품으로 바꿔 좀 더 은은하고 오래 지속되는 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레오엘’ 대표는 “아기천사라는 의미의 브랜드 네임처럼 친환경 원료로만 제품을 만드는 것이 컨셉인 저희 ‘레오엘’은 세제에 들어가는 천연 원료는 피부 비자극 성분 (한국 의료 시험 연구원에서 인증)으로 섬유의 유연력을 높여 보존성 및 피부에 대한 자극을 최대한 줄였다.”라고 덧붙였다.
업그레이드된 시즌3 제품으로 유해 보존제(CMIT, MIT)와 기준을 초과하는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은 ‘레오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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