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 출연자였던 김현우가 또 다시 남친짤을 생성했다.
7일 김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왜 불쌍하게 생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우는 흰색 반팔티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레이어드해 깔끔한 남친룩을 선보였다.
또한 브라운 색상의 젖은 머리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이목구비가 예술이다", "너무 잘생겼어요", "까페 어딘가요" 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현우는 지난해 4월 22일 오전 3시께 서울 중구 황학동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레인지로버 승용차를 약 70m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38%로 면허 취소 수치였다.
이에 1,000만 원 벌금형에 처하기도 했다.
현재는 친누나와 함께 가게 '메시야'를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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