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담이 `삼시세끼 산촌편` 게스트인 박서준과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박서준과 염정아, 윤세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소담은 "민혁이 오빠다"라고 인스타그램에서 밝히며 박서준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민혁'은 영화 '기생충'에서 박서준이 맡은 역할이다.
박소담과 박서준은 영화 `기생충`을 통해 인연이 닿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소담의 나이는 올해 29세이며 박서준의 나이는 32세다. 참고로 염정아의 나이는 48세, 윤세아의 나이는 42세다.
박소담과 박서준은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남매와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반에 방송되며 몇부작 및 후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