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정아가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동안 외모와 숨겨왔던 끼를 맘껏 발산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염정아는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윤세아와 박소담과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전하고 있다.
염정아는 올해 나이 48세이며 윤세아의 나이는 42세, 박소담의 나이는 29세다.
한편 염정아의 남편 허일이 빼어난 스펙과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화제다.
염정아의 남편 허일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정형외과 의사로 현재 화성유일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염정아의 남편 허일에 대해 김나영은 과거 한 방송에서 "결혼 전에 염정아 씨의 남편에게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데, 아주 잘생긴 남자 의사 분이 봉합해 주셔서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며 "나중에 보니 염정아 씨와 결혼한다고 기사가 났더라"라며 "지금까지 내가 본 남자 중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외모"라고 밝혔다.
염정아와 허일은 200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이 둘을 두고 있다.
한편 염정아와 윤세아, 박소담이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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