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이민호, 차기작 함께하는 여배우에 '대박 예감' 근황에 "비현실적이야"

박지훈 / 기사승인 : 2019-10-03 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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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민호 인스타그램)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주연이었던 이민호가 최근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호는 지난달 추석을 맞아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남기며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민호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으며 특히 비현실적인 긴 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민호는 올해 나이 33세이며 지난 4월 25일 소집해제해 다음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이민호는 차기작으로 김은숙 작가의 작품인 '더킹: 영원의 군주'에 출연해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다고 알려졌다.  

이민호의 차기작인 '더킹: 영원의 군주'는 SBS에서 2020년에 방영된다.  

이민호는 군대에서 나온 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속해서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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