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무렵`에서 강하늘이 까불이를 붙잡는 장면으로 다음 화로 넘어가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동백꽃 필무렵`의 까불이는 공효진의 죽음의 목격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지만 연쇄살인마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이후 `동백꽃 필무렵` 인물관계도에서처럼 강하늘이 까불이를 추적하면서 공효진의 죽음의 진상ㅇ르 파헤치려는 모습을 보였다.
`동백꽃 필무렵`에서 강하늘이 붙잡은 사람의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여러 추측이 일고 있다.
`동백꽃 필무렵`의 까불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강하늘이 잡은 사람이 까불이 아닌 것 같다`, "까불이 아니고 동백이 같음", "까불이 파출소장인듯" 등의 의견을 냈다.
`동백꽃 필무렵`은 총 32부작으로 촬영지는 포항의 구룡포로 알려졌다. `동백꽃 필무렵`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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