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부티크`에서 김선아가 제니장 역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나이가 주목되고 있다.
김선아의 나이는 올해 47세이다. 김선아는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몸매와 결점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선아가 전작과는 다른 이미지로 인해 성형설에 휘말리고 있다.
김선아는 이번 `시크릿부티크`의 제니장을 연기하기 위해 머리를 탈색하고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아는 다이어트로 날씬한 몸매를 되찾은 연예인 중 한 명으로 유명한데, 무려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아는 10kg 이상 살을 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안 먹고 안 잤다"라고 답했다. 그는 "다이어트로 인해 두통과 빈혈이 생겨 부모님께서 많이 걱정하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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