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불이가 줄거리의 핵심 인물로 등장하면서 `동백꽃 필무렵` 까불이의 정체를 둘러싼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의 까불이는 연쇄살인마로 공효진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동백꽃 필무렵`의 까불이에 대해 몇몇 시청자들은 공효진을 죽인 범인이 까불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또한 `동백꽃 필무렵` 시청자들 중 몇몇은 까불이의 정체를 미리 예측하고 있다. `동백꽃 필무렵` 까불이의 후보로 나온 인물은 철물점 수리공 흥식이, 오정세 등이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는 옹산 마을이 아닌 포항 구룡포로 옹산 마을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동백꽃 필 무렵`의 원작은 따로 없으며 작가는 임상춘 작가다. `동백꽃 필무렵`의 인물관계도는 공효진을 둘러싸고 김지석, 강하늘, 오정세가 갈등을 벌이는 형태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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