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희 아나운서가 평소 청순한 외모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최희 아나운서의 반전 매력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자 복근이 선명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최희는 딱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복근을 자랑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희의 반전 몸매에 팬들은 "이런 모습 처음이야", "너무 예뻐요", "여신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최희의 탄탄한 몸매에 감탄했다.
최희는 올해 나이 34세이며 연세대학교에서 아동가족학과 신문방송학 학사를 졸업,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와 스포츠 캐스터를 거쳐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중이다.
최희는 최근 `노잼희TV`라는 유튜브를 개설해 일상 브이로그를 올리며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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