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김선아가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극강의 비주얼을 뽐내면서 김선아의 나이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의 많다.
김선아는 올해 나이 47세로 `시크릿 부티크`에 함께 출연하는 박희본과 동갑 역할로 나온다.
김선아는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의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보여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시크릿 부티크`에서 김선아는 인물관계도 중 제니장 역을 맡았다. 제니 장은 강남 최고의 부티크를 운영하면서 강남 정·재계 인맥의 비밀 보고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시크릿 부티크`에서 김선아와 여러 관계를 맺고 있는 장미희의 나이는 62세로 알려졌다.
`시크릿 부티크`는 권력과 재산을 둘러 싼 인물관계도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크릿 부티크`는 총 16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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