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재황의 소개팅녀 유다솜이 일상에서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연애의 맛` 유다솜은 직업이 필라테스 강사인 만큼 군살이 하나도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다솜은 해변에서도 자신의 유연함을 뽐내면서 작은 얼굴에 긴 다리로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이에 팬들은 유다솜의 몸매에 감탄하면서 이재황과의 커플 성사를 응원했다. `연애의 맛` 유다솜의 나이는 30세이며 이재황의 나이는 44세다.
한편 유다솜은 과거 `연애의맛` 촬영 도중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유다솜은 길치였던 이재황 대신 춘천을 향해 운전을 하다가 "저 못할 것 같아요"라며 갓길에 차를 세우고 운전을 중단했다.
이어 유다솜은 긴장감에 눈물을 보이면서 이재황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현재 `연애의 맛`에서 이재황과 유다솜은 서로에게 애칭을 불러줄 정도로 친해져 정말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것은 아닌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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