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도 여행갔던 '모로코'..얼마나 매력적이길래 화제?

박은혜 / 기사승인 : 2019-09-20 23: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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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수지 주연의 드라마 '배가본드'가 첫방송을 마친 가운데 촬영지 모로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모로코는 아프리카 대륙에 위치한 나라로, 대부분의 국민이 이슬람교에 속해있다. 

2019 통계청 기준 인구는 세계 40위, 면적은 세계 55위, GDP는 세계 61위다.  

앞서 EXID 멤버 하니가 모로코 여행사진을 올린 바 있다. 

당시 하니는 "2019.06 나는 햇살을 좋아한다. 나는 바람을 좋아한다. 나는 하늘을 좋아한다. 나는 노을을 좋아한다. 나는 나무를 좋아한다. 나는 동물을 좋아한다. 나는 음악을 좋아한다. 나는 파란색을 좋아한다. 나는 눈과 눈이 닿는 순간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 후의 미소를 좋아한다. 나는 누군가의 콧노래를 좋아한다. 나는 사람을 좋아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배가본드'는 한국 드라마로서는 최초로 모로코 탕헤르를 찾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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