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네이션 소속 제시가 현아에 이어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제시는 태국 방콕으로 향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했고, 당시 오버핏 흰색 티셔츠에 쇼트팬츠를 입고 있었다.
취재진을 향해 밝게 손을 흔들었던 제시였다.
하지만 옷이 짧은 탓에 하체가 과하게 노출됐다.
제시의 공항 패션이 화제가 되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제시’가 올라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제시가 하의를 입은 것 같지 않다고 추측했다.
‘하의 부재’ 의혹에 제시는 태국에 도착해 “바지를 입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제시의 절친으로는 현아, 효린, 티파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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