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산촌편`의 게스트 남주혁을 이을 다음 게스트의 정체가 알려져 화제다.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염정아와 윤세아, 그리고 박서준과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박소담은 박서준을 가리키며 "민혁 오빠다"라고 이야기했다. 영화 `기생충`에서 박서준이 민혁 역할을 맡았기 때문이다.
이에 팬들은 "진짜 박서준 나와요?", "이런 스포 너무 감사합니다", "박서준 대박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서준의 출연을 기대하고 있다.
`삼시세끼 산촌편`의 염정아의 나이는 47세, 윤세아의 나이는 42세, 박소담의 나이는 29세다. 이 중 염정아만 결혼을 한 유일한 유부녀이다.
`삼시세끼 산촌편`의 촬영지는 `삼시세끼` 시리즈를 처음 촬영했던 강원도 정선으로 알려졌다.
`삼시세끼 산촌편` 오늘(20일) 방송에서는 남주혁과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어마어마한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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