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화분들이 식물을 활용하여 인테리어를 한곳을 흔하게 볼수가 있다. 관공서, 백화점, 카페, 거리등 이제는 우리 주변에 식물은 함께 살아가는 반려식물이 되었다.
식물(plant)과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인 플랜테리어가 인기를 끌며 다양한 소품으로 활용이 가능한 화분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테라리움협회 소속 테라리움전문 강사로 활동중인 안산의 ‘꽃빠플라워’ 김익성 대표는 현재 테라리움을 좀 더 많은 곳에 알리고 많은 분들이 식물을 통하여 마음에 안정을 느끼면서 힐링 할 수 있는 나만의 작은 정원 미니정원 만들기 테라리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수강생을 양성하고 있는데 테라리움지도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여 소자본으로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취업이 안되어 고민하시는 분들 또는 가사와 육아로 인하여 직장생활이 어려운 주분들에게 프리랜서강사로 활동도 가능하여 전국에서 오셔서 테라리움만들기 자격증수업을 받고 있다.
2020년 부터는 테라리움지도사 지격증취득 과정이 정식으로 등록이 되며 필기시험 제도 와 시험장에서 실기를 통한 체점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가 있기에, 올해 좀 더 쉽게 빠르게 테라리움만들기를 이론과 실기를 통하여 전문적으로 배우며 자격증까지 취득하려는 분들이 몰리면서 벌써 10월 중순까지 자격증 수업 예약이 찾으며, 불경기에도 뜨는 창업, 직업으로 곽광받고 있다.
또한, 테라리움이란 밀폐된 유리그릇, 또는 아가리가 작은 유리병 안에서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일. 나만의 작원 정원을 만들어서 식물을 키우는 반려식물 생활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한편, 꽃빠플라워 김익성 대표는 현재 sns에서 꽃빠쌤으로 바쁘게 활동중이며, “테라리움에 대하여 창업 준비나 전문적인 테라리움강사로 활동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하시면 자세하게 상담해 드리며 테라리움지도사로써 늘 식물과 함께하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며, “이 즐거움을 다른 사람들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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