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평생 요리해 번 돈보다 많아" 방송 수익 얼마길래? 이기적 비주얼의 아내+딸 `깜짝`

박지훈 / 기사승인 : 2019-09-16 15: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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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최현석 인스타그램)

최현석이 방송에서 자신의 방송 수익에 대해 털어 놓으며 주목받았다.  

최현석은 지난 JTBC `악플의 밤`에서 자신의 방송 수익을 솔직히 이야기했다.  

최현석은 “방송을 해서 아파트 융자를 다 갚았다”며 “방송 출연으로 얻은 인지도 덕분에 평생 요리를 해서 번 돈보다 (많은 돈을 벌었다)”라고 이약했다.  

이어 최현석과 같이 출연한 오세득도 "저는 행사를 많이 해서 한때 ‘셰프계의 장윤정-홍진영’으로 불렸다”고 폭로해 어마어마한 수익을 짐작케 했다.  

최현석은 이나라 방송에서 `본업에 소홀하다`는 악플에 대해 “(악플러의 논리는) 오케스트라 지휘자한테 연주 안하고 젓가락만 휘두른다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라고 이야기하며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최현석 셰프는 올해 나이 48세로 현재 쵸이닷의 오너 셰프로 있다. 최현석에게는 아내와 두 딸이 있는데 모두 연예인 급 외모를 자랑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최현석의 딸 최연수는 현재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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