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놀자의 미리 보는 2019 추석 연휴 트렌드 결과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제주도로 올 추석에도 가장 높은 예약률을 보이며, 8월 휴가철에 이어 9월에도 많은 인파가 몰릴 예정이다. 이에 제주도 기념품 및 여행 선물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은 가운데, 제주를 품은 플래그십 스토어 '제주바솔트'의 이색 기념품 '제주돌빵'이 제주도여행 선물로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9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제주바솔트에서는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현무암을 모티브로 ‘제주돌빵’, ‘돌쿠아즈’ 등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특색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단순히 까만색으로 느낌만 살린 것이 아니라 특허받은 기술로 현무암의 기공까지 그대로 재현한 해당 기념품들은 고급스러운 선물용 패키지로 제공해 제주도 쇼핑리스트에 연일 언급되고 있으며,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 '서울핵꿀팁'과 '제주맛집'에서 제주도 필수 여행 코스로 소개된 바 있다.
제주시 가볼만한곳 제주바솔트의 기념품은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일반부 1등을 수상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으며, 현재 청와대 사랑채에 전시 판매되는 상품 중 유일한 식품류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제주도 내 5성급 호텔인 켄싱턴 호텔에도 납품되고 있는 기념품은 중요한 고객 또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답례품으로도 선호도가 높아 대량 주문 건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제주돌빵의 원료로는 제주도 곶자왈의 감귤&오렌지, 우도의 땅콩, 중산간의 녹차, 유채&망고, 백년초&딸기, 톳&초코 등 제주도 특산물을 활용했으며, 크림치즈로 필링을 채운 '돌쿠아즈', 부드럽고 촉촉한 브라우니에 현무암의 특색을 더한 '돌아우니', 톳을 넣은 카스테라 '돌테라' 등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까지 넓혔다.
제주도 기념품샵 제주바솔트에서는 매장에 방문한 분들을 위한 이색 카페 메뉴도 판매하고 있어 제주도 카페, 제주도 디저트 맛집으로 만족도가 높다. 그중에서도 검은색 라떼로 곡물 맛이 진하고 고소한 '현무암라떼', 과일을 우려 맛을 낸 '건강한 과일수', 현무암 토핑이 올라간 '아인슈페너' 등이 인기 메뉴로 꼽힌다. 특히 건강한 과일수는 2번 정도 더 우려 마실 수 있어 여행 중 맛있는 수분 충천 음료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업체 관계자는 “특허받은 기술을 통해 현무암을 그대로 재현한 제주바솔트의 제주돌빵은 퀄리티 높은 비주얼에 맛까지 갖춰, 9월 제주도 여행 코스로 불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제주바솔트는 제주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동문시장을 비롯한 관광지가 많아 제주공항근처가볼만한곳으로 여행 중 또는 여행 후 들리기에 제격이다.”며 “엄선한 재료로 퀄리티 높은 기념품을 제공하기 위해 하루 1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으니, 헛걸음하시지 않도록 최대한 빠른 방문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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