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어딘가 달라진 얼굴?…남편 최병길과 나이 차이 화제

신유빈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5 20: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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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가장 보통의 가족' 캡처)

[하비엔=신유빈 기자] 서유리가 남편 최병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한 서유리는 남편 최병길과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인테리어는 대부분 유리로 되어 있어 이름처럼 '유리의 집'으로 불렸다.

서유리 등장에 시청자들은 얼굴이 어딘가 달라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유리는 지난해 2월 이미 한차례 성형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서유리는 SNS를 통해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얼마 전 완치했다"라며 "결론은 성형 안 했고, 예전의 눈을 되찾았다. 다이어트는 계속 진행 중이다"라고 밝히며 성형설을 일축했다.

한편 서유리는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며 최병길은 8살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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