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12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오른쪽)이 GTX-A 철도차량 시운전 현장인 운정차량기지를 방문해 “적기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GTX-A 열차는 오는 연말 운정-서울역 구간이 개통될 예정으로, 수도권서북부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철도공단] |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12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오른쪽)이 GTX-A 철도차량 시운전 현장인 운정차량기지를 방문해 “적기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GTX-A 열차는 오는 연말 운정-서울역 구간이 개통될 예정으로, 수도권서북부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철도공단] |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스코그룹, 철강-이차전지 부진 타개...HMM 인수 해운업 진출 검토
SK AX, 신한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LG디스플레이 4세대 OLED 패널 업계 최초'완벽한 콘텐츠 재현력' 검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