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는 22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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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생활 실태조사 현장. [사진=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
센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전반적인 생활 실태와 잠재적 위기 요인을 면밀히 파악해 향후 실질적인 상담·복지 서비스 제공 및 청소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자 마련했다.
기존 참여 학교인 봉서중, 완주중, 용진중, 고산고, 완주고 5개교에 더해, 올해는 전북체육중, 전주예술중, 운주중, 수소에너지고, 전주예술고, 전주체육고, 세인고 등 7개 학교가 새롭게 합류했다. 일반 학교는 물론 예술·체육·특성화 계열까지 조사 범위를 넓혀, 보다 다각적인 청소년층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게 됐다는 셜명이다.
실태조사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센터 소속 전문상담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조사 목적과 취지를 안내한 뒤 진행되며, 모든 응답은 철저히 익명으로 처리되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과 욕구를 솔직하게 답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조사 결과를 심층 분석해 ‘완주군 청소년 생활 실태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센터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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