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완주군 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족 자녀의 언어 발달을 돕기 위한 부모 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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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된 다문화 가족 자녀 언어 발달 돕기 위한 부모교육 [사진=완주군] |
이번 교육은 자녀의 언어 성장을 뒷받침할 부모의 자신감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언어 발달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6세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10가정, 20명이 참여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교육 과정은 어휘 발달 과정과 그 중요성을 시작으로 가정 내 어휘 촉진 방법, 대화의 기본 기술, 대화 능력 향상을 위한 언어 자극법 등 2시간 동안 진행했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사용하는 언어 환경이 다르고, 부모의 한국어 학습 지원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 언어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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