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현대카드 결제 시 ‘M포인트’ 최대 50% 확대 적용

한시은 / 기사승인 : 2024-07-09 13: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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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한시은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은 오는 31일까지 현대카드로 결제 시 M포인트를 구매금액의 최대 50%까지 차감 결제할 수 있는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아웃백이 최대 50%까지 M포인트 차감 결제를 지원한다. [사진=bhc]

 

아웃백의 M포인트 차감 혜택은 구매금액의 20%(목요일 50%)로, 이번 행사를 통해서는 평일에 한해 최대 50%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혜택은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 누구나 전국 아웃백 매장(딜리버리 전용 매장 제외)에서 적용받을 수 있고, M포인트는 1000포인트부터 사용 가능하다. 단, 타 제휴 할인과 중복 할인 적용은 불가하다.

아웃백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7월 한 달간 제휴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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