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한국마사회는 설 연휴를 맞아 31일~2월2일 서울·부산경남·제주 3곳의 렛츠런파크가 모두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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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본관 전경. [사진=한국마사회] |
이번 휴장되는 3일간은 경마공원이 동시에 휴장해 이 기간 동안 경마와 관련된 모든 시설의 운영이 중단되고, 오는 2월7일 재개장된다.
한편 오는 2월에는 4세 이상 국산마들이 경합을 벌이는 ‘제23회 세계일보배(L)’와 ‘제38회 스포츠서울배’ ‘제18회 경남신문배’가 각각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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