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동료 후배들 봉사 활동 참가 '향기네무료급식소' 봉사 참여
[HBN뉴스 = 이필선 기자] 2025년 한해도 어느덧 한달 열흘 남겨두고 연예계의 봉사왕으로 소문난 영화배우 한지일과 수많은 연예인들이 마음을 모아 또다시 '향기네무료급식소'를 찾는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오는 23일 열리는 이번 행사에 한지일과 수많은 연예인들이 준비한 각종 프로그램 중 눈에 띄는 이로 무려 한 공연에 10여 곡의 노래를 부를 것으로 예고한 가수 나현아 씨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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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진태령, 김지민, 한기욱, 강지, 김이윤, 현삼, 홍연아, 정경, 김진, 이영신 (무순) |
나 씨의 이번 공연에 크게 힘을 쓴 것으로 알려진 영화배우 한지일 씨와 각종 봉사 활동에 행사에 참가하는 연예계 인사들의 몀면을 보면 그 동안 시간이 날때 마다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에 함께하는 '최고의 남자'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 나현아, 그는 최근 신곡 '월량가'를 발표하고 앨범 알리기에 바쁜 일정중에도 소문난 봉사왕 한지일의 간곡한 요청에 나현아 씨가 처음으로 향기네무료급식소 (임성택 대표) 봉사에 참가해 오는 23일(일) 오후 1시 30분 부터 약 50분간 무려 10여 곡을 부르는 일정으로 향기네무료급식소행사에 참여하는 모든이들에게 함께하는 무료버스킹으로 재능기부로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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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배우 한지일, 가수 나현아 |
한지일은 이와 별도로 향기네무료급식소 봉사에 많은 후배 배우들을 비롯해 탤런트 엄유신, 오경아, 황덕재, 유현철(불량감자), 황덕재, 박종진, 김인선 등 정상급 연기자들을 비롯해 가수 정유경(짝쿵출신), 제임스 킹, 유미, 지은숙 등 가수들과 100세 인생의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있는 시니어 모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차정민, 재일교포 출신 부부시니어 모델 송영정 · 최정희, 소남섭 등 많은 동료 후배들이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가 하고 이번 향기네무료급식소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향기네무료급식소에서 26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따뜻한 나눔은 지역의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점심 제공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무료급식을 이어오고 있기도 하다.
이에 향기네무료급식소 임성택 대표는 "수 많은 봉사자와 후원자들의 아낌 없는 헌신에 감사" 함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눈에 띄는 것으로 2010년 부터 결성된 향기네 돕기 공연단이 올해로 벌써 16년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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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끊이지 앟고 이어져 오고 있는 향기네공연단의 음악은 후원자가 재정적지원으로의 연결로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었다고 관계자는 귀뜸하기도 했다.
한편 '향기네돕기공연단'을 이끌어 왔던 이들로는 미스터트롯3의 장년부 올만점을 받은 김지민 씨를 비롯해, 유미(아모래미요), 한기욱, 진태령, 강지, 김진 등이 그동안 힘을 보탰고, 새롭게 합류를 한 김용국, 현삼, 김이윤, 이영신, 정경, 홍연아, 노현서 등이 행사에 참여하며 더욱 더 풍성한 향기네 공연단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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