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한시은 기자] 이랜드이츠의 샤브샤브 샐러드바 브랜드 로운 샤브샤브는 오는 12일 가을시즌 신메뉴 ‘폴 인 스키야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달큰한 간장을 베이스로 한 국물요리인 스키야키로, 새송이버섯·목이버섯·표고버섯 등 제철 버섯 6종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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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샤브샤브애서 선보인 ‘폴 인 스키야키’. [사진=이랜드이츠] |
또 야채 토핑 코너에서는 50여가지의 기존 토핑과 피시볼 2종을, 샐러드 바에서는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고소한 들깨버섯죽 ▲트러플 감자 뇨끼 ▲상큼 감귤 샐러드 ▲매콤 콩나물 잡채 등의 식사 메뉴와 ▲사과잼 케이크 ▲맛구마 케이크 등의 디저트 메뉴를 각각 선보인다.
로운 샤브샤브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인 버섯의 향과 맛을 더욱 맛있게 느낄 수 있도록 스키야키를 메인 테마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운 샤브샤브는 샤브샤브와 무제한 샐러드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으로, 이번 신메뉴는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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