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BN뉴스 = 정재진 기자] 영하권의 추위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철, 칼칼한 목을 풀어주기 위해 생강차나 도라지차를 마셔본 기억은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생강의 ‘진저롤’과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이 항염 및 기관지 보호에 탁월하다는 사실은 이제 과학적 상식을 넘어 우리네 삶의 지혜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생물에게 천연 식물성 성분이 주는 이점은 무궁무진하다. 반려동물 건강 역시 마찬가지지만, 문제는 우리가 흔히 급여하는 ‘사료’의 제조 방식에 있다. 대부분의 사료는 121도 이상의 고온 익스트루젼 공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열에 취약한 귀한 식물성 성분들은 온전하게 보존되기 어렵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사료 브랜드 포르자10(FORZA10)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 특허 공법인 '액티브 프레쉬 시스템(AFS)'을 개발했다. 핵심은 성분을 다루는 '온도'다. 고온 공정에서 손실되기 쉬운 식물성 성분만을 별도로 분리해, 실온에서 압착하는 ‘건식 저온 압착(Dry and Cold Molding)’ 방식으로 하트 모양의 ‘AFS 태블릿’을 제조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민감한 영양소의 기능적 활성을 손상 없이 그대로 보존한다.
제조된 AFS 태블릿은 ‘지방 함유 표면층’으로 한 번 더 코팅된다. 이 특수 코팅은 외부 수분과 산소를 차단하는 보호막 역할을 하여 유효 성분의 변질을 억제한다. 특히 이 층은 사료 봉투 안에서 일반 키블의 지방 성분과 자연스럽게 조화되며, 태블릿의 기호성을 극대화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AFS 태블릿은 안전성 관리 측면에서도 신뢰할 수 있다. 소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반적인 부형제 대신 생선 유래 가수분해 단백질을 사용하여 소화 흡수율을 높였으며, 식물성 원료 특유의 쓴맛도 효과적으로 보완했다. 또한, 또한 원료 단계에서 이미 선행 멸균 공정을 마친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함으로써 높은 위생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끝으로 처방식의 기능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AFS 태블릿은 일반 키블과 7% 비율로 혼합되며, 처방식 제품별 고유 포뮬러와 식물성 성분을 조합한 AFS 태블릿의 시너지 효과는 개별 연구 자료를 통해 홈페이지에 제시되고 있다.
포르자10의 국내 유통사인 벳인사이드 박선호 수의사는 “AFS 공법은 단순히 사료에 영양제를 섞는 개념이 아니다”라며, “일반 사료와 AFS 태블릿의 영양 수치를 정교하게 합산하여 설계했기 때문에, 함께 급여할 때 비로소 반려동물에게 가장 이상적인 한 끼 영양 밸런스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30년 역사의 이탈리아 수의학팀의 노하우가 담긴 포르자10 액티브 라인업의 상세 정보는 포르자10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