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마포구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인천외국어마을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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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마포구 겨울방학 영어캠프’ 모습 [사진=마포구] |
참가 학생들은 영어마을에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활동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스포츠·문화, 펀 잉글리시, 학생 생활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스포츠·문화 과정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주제로 응원 문화와 요리 체험, 스포츠와 영어를 접목한 활동이 진행된다. 펀 잉글리시 과정에서는 수영과 영화 감상,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또 오리엔테이션과 기숙사 생활 예절 교육 등 학생들의 안전한 캠프 참여를 위한 생활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7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다.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등록 장애인 학생은 참가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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