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가 오는 21일까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팀’에 대한 주민 추천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추천은 인사혁신처 온라인 추천창구 ‘적극행정 온(ON)’ 또는 마포구청 누리집 내 ‘적극행정공무원 주민추천’ 게시판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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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청사 모습 [사진=마포구] |
추천 대상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추진된 마포구 행정업무 가운데 구민 불편 해소나 행정 개선 성과가 있는 사례다. 마포구 소속 공무원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추천할 수 있다.
대상 사례는 규제와 관행 개선, 경제 활성화 기여, 선제적 대응, 창의적 업무 처리 등 구민 입장에서 성과가 확인된 행정업무다.
마포구는 추천된 사례를 대상으로 주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평가한다. 관계 부서나 유관기관과 협업해 문제를 해결한 사례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직원 투표 결과도 평가에 반영된다. 선정 규모는 총 5건이다.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3건을 선정한다.
우수사례 담당 공무원에게는 최대 3일의 포상휴가와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주요 공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희망부서 전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다.
이 같은 절차는 현장에서 발생한 민원 해소 사례를 외부 시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분석된다. 행정기관 내부 판단에 더해 실제 이용자인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업무 처리 결과를 살피는 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기관이 현장의 문제를 더 빨리 파악하고, 비슷한 사례를 다른 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된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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