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 행사로 수어공연과 휠체어댄스 진행, 가수 노라조와 장윤정 축하 무대
[HBN뉴스 = 송지순 기자]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이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 |
| △사진= 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가평서 개막 [제공/경기도] |
‘힐링 더 가평, 포용의 경기’ 슬로건의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선수 1,957명과 임원·보호자 2,319명 등 총 4,276명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게이트볼, 농구, 보치아, 파크골프, e스포츠 등 19개 생활체육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날 개회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체육계 관계자 및 도민들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는 수어공연과 휠체어댄스가 진행됐으며, 공식행사 이후에는 가수 노라조와 장윤정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장애인이 운동하기까지 겪는 불편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진짜 바꿔야 할 것은 장애가 아니라 장애를 장벽으로 만드는 사회의 환경이며 장애인이 원하는 운동을 선택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생활체육이 일상에 자리 잡아야 한다”며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애인 친화형 체육시설 확충과 유형별 맞춤형 지도 인력을 촘촘히 갖추어 운동 기회의 격차를 없애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대회 일정과 종목별 결과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7년 제21회 대회는 광주시에서 개최되며 ‘한궁’ 종목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