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당산동 ‘여의나루 더 명남더블레스’ 투자자, 실수요자 관심 높아

임종현 / 기사승인 : 2019-08-20 17: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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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공 후분양 오피스텔 ‘여의나루 더 명남더블레스’가 영등포구에서 투자자,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오피스텔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당산역과 여의도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2개동 105개 호실로 2층부터10층 까지는 오피스텔로, 11층부터 14층까지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돼 있다.  

저렴한 평당가와 전체호실이 3베이, 2룸이라는 것이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까지도 만족감을 높여주고 있다. 직접 호실을 보고서 선택할 수 있다는 것과 전월세임대가 맞춰져 있는 호실에 투자할 수가 있어 안정된 투자를 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여의나루 더 명남 더블레스 프리미엄 오피스텔’은 계약즉시 바로 입주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에게는 임대가 맞춰져 있는 호실을 선택하여 투자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오피스텔은 여의도, 당산역, 영등포역부터 타임스퀘어, 롯데마트 등 대형쇼핑몰과 가깝다. 또한 여의도업무중심지구(국제금융지구)와 영등포역, 영등포구청역 근처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2룸이 부족한 상항에서 완벽한 2룸3베이구조인 여의나루 더 명남더블레스의 선호도가 높다.  

여의나루 더 명남더블레스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36.39㎡로 삼성시스템에어컨, LG세탁기15kg, LG냉장고가 구성돼 있고 지상에 주차장을 두지 않아 쾌적함과 주차 및 탑승 시 악천후의 영향을 받지 않는 등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성돼 있다.  

문의상담은 여의나루 더명남더블레스 사무실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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